저는 강아지를 한 번 밖에 데리고 나갈 때마다 늘 짐도 많고 또 여러모로

손이 많이 필요해서 핸드폰을 늘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녔거든요.

이런 목걸이라든지 주얼리 류의 무게에 예민한 편인데 폰네크리스 체인 스트랩은 가벼운

국내산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굉장히 가벼워서 데일리로 목에 걸고 다녀도 괜찮더라구요.

가끔 실버류 액세서리를 하면 두드러기처럼 간지러운 케이스가 종종 있잖아요.

그런데 이 핸드폰 목걸이는 체인에 이런 금속 알레르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간지러움이랑 두드러기를 유발하는

'니켈'이 미포함 시켜놓았답니다. 이런 깨알 디테일 정말 칭찬해...

체인은 일단 유광이라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코디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고 크로스로 매면 미니백을 맨 듯한 느낌이라

요즘 주로 사용하게 된답니다.

[해당 리뷰는 블로그에서 작성된 리뷰를 요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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