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요염한 케이스라구요..ㅋㅋㅋ
함께 동봉되어있는 스티커로 또 다른 느낌을 낼 수도 있고~
무엇보다 이 케이스의 킬포인트는 바로 뒷면에 카드를 넣어 다닐 수 있어요.
제가 넣어보니 2장까지 들어가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르는 것이 영 찜찜해서 카드키를 들고 다녔었는데..
이렇게 넣어다니니 세상 편한거~
카드를 넣어 다니는 핸드폰 케이스는 살면서 처음 사용해보는데, 핸드폰만 들고 다니는 요즘 정말 편한더라구요.
교통카드나 집 카드키를 넣어서 다니기 좋아서 아이들이나 어른들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듯!